2012년 1월 26일 목요일

내장형 터치스크린 (인셀, 온셀 터치)

일체형 또는 내장형 터치 스크린이라 할 수 있는 온셀(On Cell) 및 인셀(In Cell) 방식은 두께 및 밝기, 공정 절차 등에서 강점을 갖는다. 온셀은 터치 패널을 디스플레이 위에 증착시키는 방식이고, 인셀은 패널 안에 터치 기능을 내재화하는 방식이다. 내장형 터치 스크린은 디스플레이에 터치 센서를 별도로 붙이는 방식에 비해 뛰어난 기술이라 할 수 있다.

이러한 일체형 터치 디스플레이는 비용(30%절감), 무게, 안정성 측면에서 장점을 가지며 터치 기술 진화의 중심에 서 있다. 줄어든 스크린의 두께로 태블릿PC 두께가 더 얇아질 수 있다.

LCD를 만드는 공정에서부터 터치를 넣는 인셀 방식이 온셀 방식보다 제조 공정 단순화 측면에선 뛰어나다. 그러나 초기에 설비를 구축할 때 드는 비용은 인셀이 온셀보다 많이 든다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